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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또 한 번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6일인 오늘, 송혜교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가 V사 잡지 촬영을 한 모습으로,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팬들도 "와 진짜 피부가 뱀파이어네", "어쩜 한결같이 예쁘기도 힘들겠다", "억소리나는 피드 또 가나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M.net 예능 ‘TMI뉴스’에서는 송혜교가 피드 1개에 무려 5억원의 가치를 낸 스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혜교가 사용한 비비쿠션은 백만개 판매, 립스틱은 한달에 무려 16만개 이상 판매되며 품절사태까지 벌어졌다며 광고 파급력 효과가 엄청났다고 전했다.
게다가 F사 제품을 게시물에 한 개 업로드한 가치가 5억 4천만원이라고 하자 전현무는 “잠결에 올리면 5억짜리 광고가 되는 거냐”며 깜짝, 피드 하나의 5억원가치의 광고효과를 내는 스타로 꼽혔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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