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유애자 선배 사퇴 안타까워…다시 힘내셔서 돌아오길"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1.08.13 15:4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