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외신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4)이 15일 광복절에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와 한일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T-모빌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선발 맞대결 상대는 올시즌 7승6패 3.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기쿠치 유세이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첫 맞대결에서 4이닝동안 홈런 2개 포함해 7안타를 허용하며 5실점(4자책)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제이크 프레일리와 셰드 롱 주니어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이 경기에서 기쿠치는 7이닝 5안타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가 지난 경기에 대한 설욕전이다. 또 지난 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3.2이닝 10안타 7실점으로 부진했던 터라 반드시 호투해 분위기를 반전시킬 필요가 있다.
류현진은 11승5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중이다.
white@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