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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새로운 방역 전략 고려하고 있지 않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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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새로운 방역 전략 고려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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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방역 전략 가능성에 신중론 펼친 靑…"가능성 다각적 검토" 의미 해명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12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새로운 방역 전략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것은, 새로운 방역체계와 관련된 언론 보도가 많고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의견들을 열린 마음으로 검토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청와대 관계자는 "전략 수정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검토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늘 중수본 손영래 반장이 정례브리핑에서 새로운 전략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바 있고, 청와대의 입장도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늘 아침에 언론을 모니터링 해 보니까 확진자 중심에서 중증이나 사망자 중심으로 통계도 공유하는 통계도 바꾸고 새로운 방역 전략을 짜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보도들이 많고, 온라인에서도 굉장히 관심이 높은 것으로 파악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놓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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