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일정 관심…"날짜와 의제 등 논의할 사항 많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9일 만날 것이란 관측과 관련해 확정된 게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가동하는 문제에 계속 노력을 하고, 국회와 계속 논의 중"이라며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고 어떤 의제를 어떤 형식으로 다룰 것인지, 참석자 범위가 어떻게 될 것인지 등 논의해야 될 사항이 많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로 보도된 것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보도가 정확하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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