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이억원 기재차관 “8월 중순 재난지원금 세부 시행계획 발표”

이데일리 이명철
원문보기

이억원 기재차관 “8월 중순 재난지원금 세부 시행계획 발표”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비경 중대본 브리핑 “범정부 TF서 시기·기준·사용처 검토”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3차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3차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2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정례 브리핑에서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8월 중순경 구체적이고 자세한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비경 중대본 회의에서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 방역대응이 절박한 가운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가중, 버팀 한계 등도 큰 우려”라며 “2차 추경의 희망회복자금·국민지원금이 다음달말까지 90%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현재 국민지원금 등 재난지원금의 경우 코로나19 4차 확산을 감안해 지급 시기 조정 여부가 관건이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업체로 결정한다는 소식이 나오는 등 정확한 사용처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에 대해 이 차관은 “현재 범정부 태스크포스(T/F)에서 지급시작 시점, 지급 세부기준, 사용처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8월 중순경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