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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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와의 소통법'으로 약 1시간 진행되며, 자녀 교육 에세이 '아빠의 교육법' 저자 김석 내과 전문의가 연사로 나선다. 그는 게임을 좋아하는 두 아이 아빠의 시선에서, 보호자들이 자녀와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월 1회 진행되는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는 청소년과 보호자에 초점을 맞춘 게임 진로·커뮤니케이션 세미나다.지난 3회차에서는 이지훈 젠지e스포츠 단장이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과 그 보호자에게 프로 준비과정과 직업 전망을 알려주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올해 11월까지 ▲게임으로 돈 버는 법(9월) ▲보드게임을 통한 창의적인 교육법(10월) ▲게임하는 아이가 갖고 있는 능력(11월)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게임문화센터(1566-6356)로 문의하거나, 경기게임문화센터 공식 홈페이지(gcon.or.kr/gc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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