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철 담화 관련 靑 언급 자제…"한반도 평화 안정, 남북 서로 노력"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남북이 통신연락선 복구 과정에서 이면 협의를 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윤석열 전 총장이 말씀하신 이면협의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에 묻습니다. 단절된 통신선 복구를 진행하면서 국민께 알리지 않고 북한과 이면 협의한 내용이 있습니까"라고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청와대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 담화와 관련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는 한반도 평화, 안정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남북이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윤석열 전 총장이 말씀하신 이면협의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
앞서 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에 묻습니다. 단절된 통신선 복구를 진행하면서 국민께 알리지 않고 북한과 이면 협의한 내용이 있습니까"라고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청와대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 담화와 관련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는 한반도 평화, 안정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남북이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