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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봉원♥’ 박미선, 강아지 수영장에 퐁당…“계곡 갈 필요 없네”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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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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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요. 강아지 수영장이라고 딸이 사 왔는데 내가 들어가 있네 계곡 갈 필요가 없네요 #마당 #여름 #무더위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강아지 수영장에 들어가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시원한 물이 담긴 양동이에 발을 담근 채 과일을 먹고 있다. 박미선의 유쾌한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미선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의 진행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과 ‘나는 박미선’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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