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식 ‘고집의 야구’, 이러다 동메달도 못 건진다 [MK시선]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21.08.06 07: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