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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최진실 딸 "외할머니가 학대"…송승헌유역비 한중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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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돌아보면 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을 되짚어 봅니다.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에 곡괭이 든 괴한 난동 (2020년 8월 5일)

KBS Cool FM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중 한 남성이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한 40대 남성이 서울 여의도 KBS 본관 2층에 위치한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의 대형 유리창 전부를 깬 후 생방송 중이던 황정민 아나운서의 이름을 반복해서 외치고 당장 나오라고 위협하며 난동을 부렸다. 스태프들은 유리창이 모두 깨져 해당 남성이 스튜디오 내부로 침입할 가능성이 커졌고 흉기까지 소지해 생명을 위협받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판단, 황정민 아나운서를 피신시켰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중이던 김형규가 클로징 코멘트를 대신하며 수습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40대 남성은 당시 큰 곡괭이 1개와 작은 곡괭이 2개, 가스총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 남성은 자신의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 당하고 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특수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정민은 이 사고로 인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두 달간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했다.

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연인 선언…"호감 갖고 만나는 사이" (2019년 8월 5일)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의 지효가 아이돌 커플로 탄생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당시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고, 3시간 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강다니엘과 지효가 교제를 인정한 지 1년 3개월만인 2020년 11월, 양측은 결별설을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앨범 활동 등 연예계 활동에 집중하느라 만남이 줄어 자연스럽게 결별을 선택하게 됐다고 했다.

최진실 딸 "외할머니가 상습학대"…경찰 "사실관계 조사" (2017년 8월 5일)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이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는 글을 남겨 충격을 줬다. 준희 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요일 새벽 1시 55분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 났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다"면서 "제 일생이 꼬이기 시작한 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이후부터 아닐까 싶다. 저를 사랑으로 키워준 이모할머니가 있었는데 외할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아 외할머니가 강제로 못 보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모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우울증에 걸렸을 때 외할머니는 잔인하게도 이모할머니의 물건을 바닥에 던지며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했다. 이모할머니와 연락을 막기 위해 수시로 제 휴대전화 검사도 했고, 가져가서 돌려주지도 않았다. 할머니의 윽박과 폭력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갔다.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도 옷걸이로 때리고 제 손을 물어서 아직 흉터가 남았다. 여행에 가서는 '엄마가 널 잘못 낳았다'며 때리고 목을 졸랐다"고 주장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 양을 면담하고, 외할머니를 상대로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했지만, 혐의가 없어 내사 종결했다.

박유천 첫 고소 여성, 무고·공갈 혐의 구속 (2016년 8월 5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했던 20대 여성과 그의 사촌 오빠가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에 대해 무고와 공갈 미수 혐의로, 이 여성의 사촌 오빠에게는 공갈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구속적부심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내지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들과 함께 공갈 미수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던 여성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법원이 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이 여성은 공갈미수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고,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는 4개월 감소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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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류이페이와 열애 인정 "최근 교제 시작" (2015년 8월 5일)

배우 송승헌과 중국 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열애를 인정했다. 송승헌 소속사는 이날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히며 교제를 인정했다.

앞서 이날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류이페이와 송승헌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 '제3의 사랑'을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 류이페이의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은 같은 차를 타고 류이페이의 별장에 갔다. 송승헌은 다음날 이 별장에서 류이페이의 부모를 만났다. 류이페이 어머니와 외가 식구가 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이미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송승헌 소속사는 해당 내용을 일부 부인하며 "영화를 찍을 때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영화 촬영 후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연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안다. 양가 부모와 만나 인사한 것은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2018년 1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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