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스타들의 광고 모델료에 대해 다뤘다.
이날 모델료가 비싼 스타 12위는 배우 송혜교였다. 2019년 기준 광고 개런티는 한편 당 약 9억원으로 알려졌다.
TMI News [사진=Mnet 캡처] |
송혜교는 올해 4개의 광고를 진행했고, 약 36억원 모델료를 받았다. 송혜교가 사용한 비비쿠션은 백만개, 립스틱은 한달에 무려 16만개 이상 판매되며 품절사태까지 벌어졌다.
또 F사 제품을 SNS에 한개 업로드했고, 이 게시물의 가치는 5억 4천만원이라고. 전현무는 "잠결에 올리면 5억짜리 광고가 되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송혜교는 피드 하나로 5억원 가치의 광고효과를 내는 스타로 꼽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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