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손등에 공 맞아 통증' 오지환…"단순 타박으로 출전 문제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C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의 올림픽 야구 경기 중 손등에 공을 맞아 통증을 호소한 야구대표팀 주전 내야수 오지환의 몸상태가 출전엔 무리없는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는 "오지환이 경기 중 손등에 공을 맞았지만 단순 타박으로,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지환은 내일 열리는 일본과의 준결승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