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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의 올림픽 야구 경기 중 손등에 공을 맞아 통증을 호소한 야구대표팀 주전 내야수 오지환의 몸상태가 출전엔 무리없는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는 "오지환이 경기 중 손등에 공을 맞았지만 단순 타박으로,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지환은 내일 열리는 일본과의 준결승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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