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동메달’ 여서정 “아빠가 아빠랑 똑같이 됐다고 농담했어요”[Tokyo 2020]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8.02 21:13 최종수정 2021.08.02 23: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