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페퍼의 선택은 자비치…장소연 감독 "경쟁력 있고 이해도 높아"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오른쪽)은 9일(한국시각)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바르바라 자비치(왼쪽)를 지명했다. 2024.05.09.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가장 뽑고 싶었던 바르바라 자비치(29·크로아티아·1m91
- 뉴시스
- 2024-05-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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