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아버지' 김용건 "어떤 따가운 질책도 받아들이겠다"[전문] 뉴시스 원문 전재경 인턴 입력 2021.08.02 15:54 최종수정 2021.08.02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