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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수배 당구대회’ 김행직 서서아 허세양 등 290여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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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 김행직, 이충복, 서서아, 허세양(왼쪽부터) 등 당구선수 290여명이 출전한다. (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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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개막하는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 3쿠션 김행직(전남·남자2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남자3위), 포켓볼 서서아(전남·여자 1위), 스누커 허세양(울산·1위) 등 선수 290여명이 출전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1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대진표를 최근 공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전국당구대회로 지난 4월 ‘양구 국토정중앙배’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3쿠션 부문에는 남자 156명, 여자 22명이 출전하며 김행직 이충복 최성원(부산시체육회·4위)을 비롯해 최완영(전북·5위) 한춘호(수원·6위) 안지훈(대전·7위) 허정한(경남·8위) 등 출전선수 상위 10명은 64강 시드를 받았다. 경남연맹 소속 박철우(149위) 이규현(258위)은 지역 시드를 배정받아 64강부터 경기를 치른다.

한지은(성남·1위) 이신영(평택·2위) 김진아(대전·3위)등 22명이 참가하는 여자 선수부는 3인 6개조, 2인 2개조 예선 조별리그 후 각조 1위 8명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른다.

3쿠션 복식전에는 24개팀(48명)이, 포켓은 이준호(강원·남자1위) 서서아(광주·여자1위) 등 44명이 출전한다.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는 허세양(울산·스누커 1위) 황철호(경기·잉빌 1위) 등 14명(잉빌 13명)이 출전한다.

학생부 경기에는 3쿠션 고등부 43명(남자 30명, 여자 13명) 초·중등부 9명, 포켓9볼 여자 고등부 5명이 출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선수·심판 등 경기장 입장 인원은 50명 이하로 제한된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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