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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병규, 최근 영화 촬영 끝내…"복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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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조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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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으로 수개월째 논란인 조병규가 최근 영화 촬영을 끝냈다.

다수의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병규는 최근 독립영화 '밀레니얼 킬러(Millennial Killer)' 촬영을 진행, 많지 않은 6회차 모든 분량을 소화했다.

'밀레니얼 킬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조병규는 해당 학교 출신은 아니지만 감독과 과거 웹드라마에서 인연이 닿아 출연까지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학교 폭력 논란을 빚은 조병규는 현재 수개월째 칩거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본인은 당당하다고 계속 주장하나 예능 '컴백홈'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하차하는 등 여기저기서 '퇴짜'를 맞고 있다. 그런 와중에 영화 출연 소식이 전해져 복귀를 앞둔 시동걸기 아니냐는 말이 슬슬 나오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병규가 뉴질랜드 유학생 시절 학우를 상대로 언어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됐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부인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가 글 게시자가 사과하자 취소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두 차례 학폭 의혹을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고 피해를 본 시기와 장소, 폭력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글이 게시됐다. 그러면서 지난달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사과문을 받았다고 조병규 측은 주장했으나 '사과문을 절대 쓰지 않았다. 조병규 측의 언론플레이다'는 또 다른 의견이 나왔다. 조병규 측은 '익명의 사이버 공간에서 현실성 없는 공개검증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조속히 국내 입국하여 사법 절차를 이행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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