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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 달 동안 4㎝' 높인 우상혁, 세계 정상급 점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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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2m31을 뛰며 올림픽 진출권 얻은 우상혁 2m35로 4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은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13명 중 세계랭킹(30위)과 개인 최고 기록(2m31)이 가장 낮았다.

그러나 '지나온 시간의 힘'을 믿은 우상혁은 주눅 들지 않았다.

6월 29일 4년 만에 개인 최고 기록을 2m30에서 2m31로 바꾼 우상혁은 이후 한 달 만에 치른 도쿄올림픽 결선에서 개인 기록을 4㎝나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