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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완승 온두라스전, 시청률 26.2%…안정환 해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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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28일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대한민국이 온두라스에 6-0 대승을 거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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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 대표팀이 온두라스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가운데, 중계 시청률이 26%대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23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제32회 도쿄 올림픽 남자 B조 대한민국 대 온두라스 경기의 총 시청률은 26.2%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가 중계를 담당한 MBC 10.2%, 조원희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중계를 담당한 KBS2 8.1%, 최용수·장지현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를 담당한 SBS 7.9% 순이었다.

앞서 조별리그 1차전 뉴질랜드 전, 2차전 루마니아 경기의 총 시청률은 각각 10%, 33%였으며 1차전에서는 SBS가, 2차전에서는 3차전과 마찬가지로 MBC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경기에서 황의조(보르도)의 해트트릭에 이어 원두재(울산), 김진야(서울), 이강인(발렌시아)의 연이은 득점으로 상대 팀을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B조에서 2승 1패로 승점 6점을 기록해 조별리그 1위에 등극해 2위 뉴질랜드와 함께 8강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 대표팀의 8강 상대는 A조 2위를 차지한 멕시코다. 일본이 프랑스를 4대0으로 완파하고 3연승 A조 1위를 확정했고, 멕시코는 남아공을 3대0으로 이겨 2승 1패 A조 2위가 됐다.

한국은 31일 오후 8시 멕시코와 8강전을 치른다. 멕시코를 꺾을 경우, 준결승에서는 브라질-이집트전 승자와 만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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