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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결승타' 양키스, 탬파베이와 연장 혈투 끝에 승리...최지만 벤치 [NYY-TB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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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뉴욕 양키스가 연장 혈투 끝에 웃었다.

양키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애런 저지의 결승타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벤치를 지켰다.

양키스는 디제이 르메휴-글레이버 토레스-루그네드 오도어-지안카를로 스탠튼-게리 산체스-브렛 가드너-지오바니 어셸라-그렉 알렌-애런 저지로 타순을 꾸렸다.

탬파베이는 매뉴얼 마르고-완더 프랑코-오스틴 메도우즈-얀디 디아즈-브랜든 로우-랜디 아로자레나-조이 웬들-프란시스코 메히아-브렛 필립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취점은 탬파베이의 몫이었다. 4회 프랑코의 내야 안타, 로우의 우익수 방면 2루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반격에 나선 양키스는 5회 1사 2,3루 찬스에서 르메휴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1 균형을 이뤘다.

이후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균형을 깬 건 양키스였다. 연장 10회 저지의 내야 안타 때 2루 주자 어셸라가 홈을 밟았다. 곧이어 상대 폭투로 1점 더 달아났다.

양팀 선발 모두 호투했지만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양키스 네스토르 코르테스는 5이닝 1실점(3피안타 1사구 5탈삼진)을 기록했고 탬파베이 마이클 와카는 5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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