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구본길·김정환·김준호로 이뤄진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45대 26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펜싱 대표팀이 딴 첫 금메달입니다.
또, 2012년 런던 대회 우승 이후 2016년 사브르 단체전이 빠지면서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우리 대표팀은 다시 한번 정상을 지켰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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