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매서운 비 바람...어린이날 수중전?
비가 내리고 돌풍이 부는 등 요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5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2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수원 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와 강원FC의 경기가, 오후 4시 30분부터 김천 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상무와 인천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시작된 비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 매일경제
- 2024-05-05 05: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