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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인, "보안 검증된 모바일 가상화 서비스..사용자 편리, 가성비 높아"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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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인, "보안 검증된 모바일 가상화 서비스..사용자 편리, 가성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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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더조인 이명호 대표 인터뷰

"즐거운 사람들의 즐거운 비즈니스를 꿈꿉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일이 아닌 직원들이 가치를 더하고 성장할 때 그 기업은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조인 이명호 대표의 말이다.

더조인 이명호 대표

더조인 이명호 대표


"'즐거운 사람들의 즐거운 비즈니스'란, 부끄럽지 않게 일해야 즐겁고 우리가 내놓는 결과물을 받아보시는 분들이 만족해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라며 "궁극적으로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더 나은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조인(대표 이명호)은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창출하는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와 모바일 가상화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더조인은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의 성능과 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중앙부처 및 산하 공공기관의 모바일 업무 보안 운영을 위한 모바일 가상화 업무환경을 구축해 현재까지 운영유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분야로 스마트밴드, 혈압계 등 개인 건강측정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된 '헬스앤유(Health&u)'라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론칭해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이명호 대표는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의 성능과 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중앙부처 및 산하 공공기관의 모바일 업무 보안 운영을 위한 모바일 가상화 업무환경을 구축해 현재까지 운영유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ADT 캡스 외에 여러 기업들과 비즈니스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모바일 가상화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모바일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단말기, 네트워크 통신, 보안운영, 앱 개발과 같은 여러 환경요소가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보다 많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전용 단말을 지원해야 하는데 보안성, 관리 효율성,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부족하다는 게 이 대표의 생각이다.


이에 더조인은 지난 3월 이러한 기술 전문성을 활용해 모바일 가상화 엔터프라이즈 제품인 J-VMP(Join- Virtual Mobile Platform)를 론칭하게 됐다. J-VMP(Virtual Mobile Platform)는 모바일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가상화 보안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가상화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편리한 BYOD(Bring Your Own Device·개인 소유 스마트기기들을 업무 활용하는 것)를 실현할 수 있다.

이 대표는 "J-VMP는 보안이 확보된 서버 영역에 나만의 가상 업무용 안드로이드 폰이 있고 내부업무가 필요한 시점에 개인 모바일 단말에서 서버영역의 업무용 폰에 접근하여 업무를 이용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보안운영 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사용자 측면에서도 운영이 편리하며 비용도 많이 절감 된다"고 설명했다.

J-VMP 솔루션은 크게 △정보 보안성 △관리 효율성 △이용 편의성 △비용절감 등의 측면에서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가상화 서비스를 구축한 곳은 MDM(Mobile Device Management) 등 기존 보안 운영 솔루션을 이용한 기관들이다.


이와 더불어 더조인이 구현한 모바일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헬스앤유'는 사용자의 활동량, 식이, 혈압/혈당 등 건강측정 정보를 수집하고 서비스 관리자가 그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사용자가 19,000명에 달하는데 보건소, 치매센터, 병원 등 약 25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이용 중이며, 기업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자가 건강관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헬스앤유가 플랫폼 비즈니스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더조인의 자체 서비스뿐 아니라 식이관리 전문업체에서 개발한 수술 환자식이 관리 프로그램인 '수술후 뭐먹지?', 공무원 입시준비를 위한 체력관리 서비스 '올 패스(ALL PASS)'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3차 종합병원과 협력하여 환자 관리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사실 처음에 모바일 플랫폼을 기획했을 때 다양한 서비스를 다 포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 그래서 생애 주기별로 모든 서비스들이 다 안착되게 하겠다고 하는 시작점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더조인은 모바일 서비스 기획, 개발과 헬스케어 여러 분야의 기업 및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수익을 쉐어하는 방식을 통해 여러 기업들과 비즈니스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모바일 가상화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러한 솔루션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저희가 수행한 사업결과로 말할 수 있다. 더조인이 가상화 서비스를 구축한 곳은 MDM(Mobile Device Management) 등 기존 보안 운영 솔루션을 이용한 기관들"이라며 "해당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 증가, 모바일 업무 서비스 확대, 모바일 업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제고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직원들과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사용 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며 "꼭 필요한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을 잘 만드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자 목표이다"고 강조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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