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한 美 체조 여왕에 쏟아진 건…'격려와 찬사' SBS 원문 김덕현 기자(dk@sbs.co.kr) 입력 2021.07.28 14:41 최종수정 2021.07.28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