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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마린보이’ 황선우, 경기 후 SNS에 “아쉽지만 속이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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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6일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출발하고 있는 황선우.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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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마린보이’로 떠오르고 있는 수영 국가대표 선수 황선우(18·서울체고)가 인스타그램에 남자 자유형 200m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황선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부로 자유형 200m 경기를 마무리했다”며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한 경기를 끝내니 마음이 후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응원해주신 팬들과 지인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남은 경기도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황선우는 이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 45초 26으로 7위를 기록했다.

2012 런던올림픽 박태환(32)의 은메달 이후 자유형 200m에서 9년 만의 메달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좌절됐다.

하지만 황선우는 50m 구간을 23초 95, 100m 구간을 49초 78로 통과하는 등 초반 페이스에서 놀라운 레이스를 펼쳐 주목받았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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