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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사진] 폭염에 구토 호소하는 도쿄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여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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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7일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여자 개인전에서 영국의 조지아 테일러브라운 선수가 결승선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이 막을 올린지 나흘째 27일, 무엇보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체감온도가 38~39도까지 오르고 섬나라 특유의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기 도중 선수가 쓰러지는 등 선수들의 경기 운영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그는 혹독한 더위를 이겨내고 이번 대회에서 2위(1시간56분50초)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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