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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노팬티 굴욕을 당한 가운데 과거 가슴 노출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다 의도치 않게 가슴을 노출한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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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노팬티 굴욕을 당한 가운데 과거 가슴 노출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다 의도치 않게 가슴을 노출한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지난달 7일 에바 롱고리아는 푸에르토리코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다.
이날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에바 롱고리아는 일광욕을 즐기다 비키니 상의를 매만지던 중 가슴 일부분을 그대로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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