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졌지만 잘 싸웠다'의 표본, 메달보다 즐기는 걸 택한 룩셈부르크 선수 SBS 원문 박정현 작가,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입력 2021.07.26 18:59 최종수정 2021.07.28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