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기성용, 4월 K리그에서 가장 많이 뛰었다…71.57㎞
FC서울 기성용이 3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1989년생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5)이 4월 한 달 동안
- 뉴스1
- 2024-05-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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