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수영천재 황선우 "제2의 박태환? 감사할 따름" (1분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05684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기록하며 차세대 마린보이로 부상한 황선우 선수.

주니어 세계 신기록에 대한 솔직한 소감은?

황선우 선수만의 독특한 '엇박자 영법'?

'제2의 박태환' 수식어에 대한 생각은?

한국 수영의 떠오르는 루키 황선우 선수의 1분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