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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리뷰] '이승우 결장' 신트트라위던, 헨트에 2-1 역전승...'개막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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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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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신트트라위던은 리그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지만 이승우는 결장했다.

신트트라위던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벨기에 림뷔르흐에 위치한 스타연에서 열린 벨기에 주필러 리그 1라운드에서 헨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신트트라위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음보요, 반 디젤, 코이타, 마츠바라, 더르킨, 얀센스, 라발레, 푸이스, 슈미트 등이 출전했다. 이승우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헨트는 3-4-1-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마레데, 브루노, 데 사르트, 사모이세, 한체 올센, 오쿠무, 볼라트 등이 선발진을 구성했다.

선제골은 헨트가 기록했다. 전반 2분 한체 올센이 신트트라위던 골망을 흔들며 헨트가 앞서갔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12분 마츠바라 패스를 받은 음보요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신트라위던은 전반 29분 피우스가 부상을 호소해 부아투와 바뀌는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은 팽팽한 접전 속에서 1-1로 끝이 났다.

후반에도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신트트라위던이 점유율을 주도했지만 헨트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승부의 균형을 깬 것은 신트트라위던이었다. 후반 22분 브룰스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헨트 반격이 이어졌다. 후반 27분 티수달리가 돌파 후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슈미트가 막아냈다. 헨트는 후반 33분 쿰스, 몽테스, 오페리를 투입하며 공격의 숫자를 늘렸다. 공격을 강화한 헨트는 계속해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보내며 신트트라위던 간담을 서늘케 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추가시간에도 헨트 공세는 계속됐다. 하지만 신트트라위던이 필사의 노력으로 공격을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신트트라위던의 2-1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신트트라위던(2) : 음보요(전반 12분), 브룰스(후반 22분)

헨트(1) : 한체 올센(전반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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