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김영희, 째려봤다가 입술 내밀기…♥윤승열과 달콤살벌 일상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달콤살벌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자니 뒤로가서 몸찍는거 꼴베기 셀카 찍자니 머리 냄새 맡는거 꼴베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의 파주의 한 노천탕에서 남편 윤승열과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윤승열은 셀카를 찍는 김영희의 뒤에서 근육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김영희의 머리 냄새를 맡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부러움을 샀다.

스포츠월드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야구선수 출신 10살 연하의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일상의 공개하고 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