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정은 오늘(25일)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조정 여자싱글스컬 쿼터파이널 4조에서 8분 38초 70의 기록으로 6명의 선수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최하위로 밀려난 뒤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서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정혜정은 준결승 하위라운드로 밀려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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