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은 지바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산드로 바자제에게 15대 11로 이기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태권도 남자 58㎏급 세계 1위 장준은 헝가리의 신예 오마르 살림을 46대 16으로 완파하고 첫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두 선수는 나란히 첫날 금메달 사냥에 실패한 펜싱과 태권도에 귀중한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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