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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재용·박근혜 사면, 확인할 내용 없다…셔먼, 한일관계 언급 無"

아시아경제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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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재용·박근혜 사면, 확인할 내용 없다…셔먼, 한일관계 언급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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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와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 검토설에 대해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며 부인했다. 8월 초로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해 "사면과 관련해서는 어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사면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한 청와대의 견해를 묻는 질문에도 "이 역시 사면과 관련된 질문"이라며 "추가적으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방한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문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한미관계가 긴밀하다는 의미에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셔먼 부장관이 한일관계 개선을 언급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없었다"고 답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긴급 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8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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