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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 코칭스태프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랜드는 21일 "코칭스태프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확진된 코칭스태프 1명은 자가 격리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선수단과 사무국 전원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에 대해 "역학 조사 결과와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24일 안양전 연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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