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일본 현지에서 도쿄올림픽 대비 훈련을 하던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는 미국 여자 체조 대표선수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또 다른 선수 1명은 호텔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이 훈련을 제외하곤 외출하지 않았으며 전세 버스를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도쿄올림픽 선수촌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