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주, 김성락 기자] 프로 2년차 전예성이 연장 혈투 끝에 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예성은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 (파72/6,539야드)에서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파이널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합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전예성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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