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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프로야구 1군 선수 첫 확진…수도권 경기 '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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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는 국내 스포츠계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1군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늘(9일) 예정됐던 경기가 일부 취소됐습니다. 4단계가 시행되는 다음 주부터는 수도권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집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원정 숙소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프로야구 NC 1군 선수 2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