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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김학범호 이상민 · 강윤성 등 4명 추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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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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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선수

올림픽 축구 엔트리가 기존 18명에서 22명으로 확대되며 김학범호 최종 명단에서 탈락했던 선수 4명이 이틀 만에 부활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남자 축구 대표팀에 합류할 추가 명단을 오늘(2일) 발표했습니다.

골키퍼 안찬기(수원)와 수비수 이상민(서울이랜드), 강윤성(제주), 미드필더 김진규(부산)가 추가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기존 18명과 함께 소집돼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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