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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청와대 인사수석 책임론..."변명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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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청와대 인사수석 책임론..."변명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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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투기 의혹 논란으로 사퇴한 데 대해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이 책임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민주당 지도부에서 나왔습니다.

백혜련 최고위원은 오늘(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반부패비서관은 더욱 엄격하게 검증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며,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김 수석이 총책임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에 대한 지적에 대해 변명하긴 조금 어려울 것 같다며, 어쨌든 검증할 수 있던 부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투기 의혹으로 자진 탈당을 권유받았지만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 5명에 대해선 더 이상 시간을 끌긴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가능하면 이번 주 안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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