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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투기' 의혹 김기표 비서관 거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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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투기' 의혹 김기표 비서관 거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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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김기표 반부패비서관의 거취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기표 비서관 거취를 묻는 질문에 본인 설명에 대해 국민 여론은 어떤지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본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투기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 비서관의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김기표 비서관은 91억 원의 재산을 신고하면서 부동산 매입을 위한 대출 빚이 54억 원이라고 밝혀 이른바 '영끌 부동산 투기'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경기도 광주의 임야는 도로가 연결되지 않은 맹지여서, 개발 차익을 노린 투기라는 비판이 제기됐지만, 김 비서관은 투기가 아니라며 신속하게 처분하겠다고 해명한 상태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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