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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왼쪽 여덟 번째)이 26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열린 ‘막걸리빚기’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기념행사에서 참석해 (사) 한국막걸리협회와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막걸리빚기’가 지난 15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과 전통주 유튜버 등이 참여한 막걸리와 누룩 제조 체험행사와 막걸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등이 같이 열렸다. (문화재청 제공) 2021.6.2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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