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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오른쪽 끝)이 막걸리빚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26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참석한 시민들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팔도 막걸리 합주식과 막걸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등이 같이 열렸다. (문화재청 제공) 2021.6.2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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