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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더 스페셜리스트] '야구의 위기'는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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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오늘(26일)은 옛날 신문기사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1982년 기사인데, 어린이들이 야구에 너무 빠져 있어서 부모님들 걱정이 태산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프로야구단 어린이 회원에 가입하고 싶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사기를 치는 범죄가 있을 정도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된 현역 최고 스타 이정후 선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