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저거 하는데 진지하게 모자는 왜 준비 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호박 심겠다고 난리를 지겼었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혼자서 #제로웨이스트가 목표이나 아직은 #로우웨이스트로 소심하게 보탬하는 중이라 화분도 지난번 #노모플마켓에서 산 #코코넛화분으로 준비 했어요. 저 때는 몰랐죠. 제 #호박 의 운명을..”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소연이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했다. 사진=소연 SNS |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소연이 호박을 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연예계에는 배우 류준열, 박진희 등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진 스타들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소연 역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며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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