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보고싶어요" 강수지, 부친상 당한지 2년...김국진과 함께한 추억 [★SHOT!]
강수지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1일 강수지는 SNS를 통해 "오늘은 아빠가 천국으로 떠난 날. 강용설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김국진도 함께 나란히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어 다정함을 자랑했다. 앞서 강수지
- OSEN
- 2024-05-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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