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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방탄소년단 진, 롤링스톤재팬에서 최다 조회수 인터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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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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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의 단독 인터뷰가 롤링스톤 재팬에서 가장 많이 본 인터뷰로 기록됐다.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일본 공식 사이트인 롤링스톤 재팬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단톡 인터뷰 및 커버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롤링스톤 재팬은 '가수로서의 의무와 사명, BTS 'Spring Day'에 담은 구상'이라는 주제로 진과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가 공개된 기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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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최근 미국 롤링스톤이 공개한 것과 동일하다.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지난 5월 공식 트위터와 웹사이트를 통해 '록스타일 노래와 투어를 못하는 상황에서의 날들, 너무나 뛰어난 외모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진 단독 인터뷰와 커버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롤링스톤 인터뷰어 브라이언 하이엇(Brian Hiatt)은 투어를 못하는 상황에서의 날들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진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든지, 뭐 때문에 즐거움을 느끼는지, 어떤 거로 마음이 편해지는지를 알게 되는 시간이 없었는데 1년 동안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내가 누구인지를 실제로 생각해보고 뭐랄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생겼어요"라고 말하면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캠페인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를 실천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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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투어를 할 수 없을 때, 우리 모두는 상실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며 다들 우울했어요. 우리가 이러한 감정을 극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라고 말하며 무대와 팬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봄날'에서 진의 파트가 특히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는 인터뷰어에게 진은 "봄날을 만들면서 감미롭게 감성적이거나 슬픈 느낌 같은 걸 내고 싶었어요. 제가 경험한 감미롭고 슬픈 추억을 많이 생각하면서 전반적인 느낌으로 전달하려고 했어요. 제가 경험한 슬픔에서 감정을 끌어내는 거죠"라고 자신의 감정을 끌어내는 방법을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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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하이엇은 진의 자작곡인 솔로곡 문(Moon)에 대한 질문으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이 노래는 지난해 롤링스톤이 꼽은 '역대 최고 보이밴드 노래 톱75'에서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Moon’에 대해 롤링스톤은 "'Moon'은 팬들에게 보내는 러브송이라는, 전통적으로 가장 보이그룹 장르를 방탄소년단만의 색깔로 입힌 곡"이라며 5위에 선정된 이유를 소개한 바 있다.

롭 셰필드는 "방탄소년단은 엄청난 2020년을 보냈지만 'Moon'은 올 한해 그들이 했던 것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며 "이 노래는 고전적인 보이밴드의 팝 표현이다. 관객들을 위한 사랑 노래다"라고 했다.

진은 인터뷰에서 '가수로서 도달했다고 느낀 순간은 없지만 가수는 관객에게 즐거움을 줘야 할 의무가 있다', 스스로가 가수이자 퍼포먼서로써 가지고 있는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투어를 하면서 팬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걸 좋아하는 모습을 보기 시작했고, 같은 감정을 공유했다', '그게 노래이든, 퍼포먼스이든, 그 무엇이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다'며 팬들과의 공감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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