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은 27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방영되는 피닉스 선스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4강 4번째 맞대결을 NBA 특별해설위원으로 생중계한다.
2001 NBA 정규시즌 MVP 앨런 아이버슨(46·미국)의 팬을 자부하는 예성은 “(아이버슨 은퇴 후에는)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는 없다. 가리지 않고 경기 시청 자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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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은 방송국 대기실에서도 NBA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프로농구 관련 유튜브 채널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기도 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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